재미작가 18인전 (한국이민 100주년을 맞아 백남준 작가를 비롯하여 18명의 작가가 스미스소니언에서 그룹전을 처음 열게 되었습니다.

그당시 생존 작가 전시를 스미스소니언에서 한 것은 백남준씨가 유일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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